토끼: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듣지 못해 정말 아쉬워
고양이: 그러게 정말 도움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... 너는 급한 일이 생겨서 못들었으니 어쩔 수 없지
토끼: 교육을 들은 친구에게 들었는데, 교육도 좋았지만 교육 교재도 알차게 구성이 되어서 좋다고 말하더라
고양이: 이거 말하는 거야?
통신서비스 맞춤 가이드북
토끼: 응 교육 교재를 구하고 싶은데 구하지 못했어
고양이: 나도 교육을 못들었던 친구들이 생각나서 더 달라고 했는데, 강사님이 교육인원만큼만 가져오셔서 따로 챙기지 못했어
토끼: 어쩔 수 없지
고양이: 너무 아쉬워하지마, 교육 교재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제공한다고 말씀해주셨어
토끼: 교육 교재를 전자책으로 만든다고? 작년에는 전자책은 따로 없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
고양이: 올해 처음으로 나온다고 들었어
고양이: 전자책은 국제기준(E-PUB)을 고려해 스마트기기나 컴퓨터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작해서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거라고 했어
토끼: 언제, 어디서든 내가 보고 싶을 때 마다. 자유롭게 볼 수 있겠네
고양이: 그뿐만 아니라 교재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
토끼: 알려줘서 고마워, 그런데 전자책은 어디서 볼 수 있어?
고양이: 가장 중요한 말 안했구나, 전자책은 와이즈 유저 홈페이지(wiseuser.go.kr)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
